발목의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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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 족관절
골절 인대손상

일부 발목이 삐었다는 표현
고령인구의 증가와 스포츠 인구의 확대로 인하여 발목의 손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상당시의 발의 위치에 따라 긴장되는 쪽의 골이나 인대가 먼저 손상을 입고 이어서 압작력이 작용하는 쪽의 구조물이 이차적으로 손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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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
단순방사선의 혹은 본원이 소유한 초음파, 디지털 영상장치를 통하여 발목의 손상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경우 MRI 촬영이 필요하며 결과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가 동반됩니다.

천장관절 증후군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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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은 발목인대 손상이 매우 증가하며 초기 발견시 보전적치료 시술을 통하여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나 일부의 경우 발목이 삐었다는 표현을 하면서 의학적 검증이 없는 자가 치료를 통하여 증상이 악화되어 발목 불안정이 발생하여 수술이 필요하고 일부의 경우 발목운동범위의 감소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보존적치료

보존적치료

초기에는 인대치료, 유지치료로 수술없이 좋은 결과를 동반

수술적치료

수술적치료

구조의 유지는 수술은 최소한 조작으로 가능합니다.

초기는 인대치료 혹은 골절부 유지 치료를 하며 대부분이 경우 수술없이 치료결과에 좋은 결과를 동반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진단이 된다고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발목 인대손상 및 골절은 발목의 특수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입니다. 구조의 유지는 수술을 최소한 조작으로 가능합니다. 언덕길의 벽돌하나가 자동차 미쓰럼을 방지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